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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목사님 최근에 브랜든 이라는 미국분이 트럼프 저격사건 (귀에 스친) 일어나기전 4개월전에 예언하신분이 미국 공항 2025년 일어나고 (1930때 같이) 하나님이 보여주시고 백성들에게 전하라고 하셔서 요새 계속 영상이 올라옵니다. 목사님께서 꼭 보시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읍니다

구요셉 목사님! 매주일 귀한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는 것이며, 서로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발견한 자는 좁은 길을 가는 것이다. 의에 대해서 주리고 목마른 것은 바로 예수인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랑의 표가 예수이고, 우리를 긍휼히 여기는 하나님의 사랑의 핵심 증거가 예수이다. 예수님이 생명의 떡이고 예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고 하신 예수를 먹고 마셔야 하는데, 긍휼과 사랑의 예수, 바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이다. 성경말씀을 읽고 궁구히 생각하고 하나님을 찾고, 구하고 구하다 보면 그분이 만나 주시고 구원해 주신다. 말씀은 구하는 자, 찾는 자를 구원한다고 말씀하신다. 귀한 말씀 전하여 주신 구요셉 목사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목사님과 함께 동역하시는 분당벧엘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조인호)

빨리 망해라 ㅋㅋ

살후2:1:3

믿는다 말은 하고 행사는 개 차 반 이라 그들은 내 백성이 아니다, 꼴에 그러고도 좋은 곳 탐 내고 있나 네 속에 주의 영이 계시는 가 그러면 너는 주의 백성 이라 주께서 당한 환란 너도 감당하고 이기고 오라,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성경을 이렇게 진정성있게 설명해 주시는 분이 계심에 큰 기쁨을 느낍니다 아가서 설교말씀에서 감동받은 이후 쭈욱 계속 듣고 있는데 설교마다 성령의 터치하심과 가르치심을 깨닫습니다 오래 강건하시기를 기도하고 존경합니다 ^^😊

참으로 목사라는분들은 어째서 본인 영혼 구원한는데는 아무 생각이없고 사랑하라 사랑이 신약에와서 완성을 이루어서 나로부터 세상끝까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다만 본인의구원을 위해 울어라 예수님의 뼈아픔의 말씀은 온데간데없고 목사라는 분들은 털어 먼지안나나 제눈에 들보는 귀가있어 올바로 듣지못하고 보 보지못하는 맹인이 따로없네요 본인의 구원이나 위해 자루를 뒤집어쓰고 통곡해도 모자라지 않으련마는 참으로 심오한 진리를 넘쉬게 인간에 알량한 견해로 아무렇게 해석해서는 그런 말때문에 오히려 물음을 받고 고초를 겪을까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어려운 때입니다 각자 정신 똑바로차려 내영혼과 가족의 안위와 사랑의 완성을 이루시길 부디 기도 드리 겠습니다 믿는자들이 걑은 주님을 섬기면서 비난하고 비평하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일곱번에서 이흔 일곱번 까지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이 답입니다 그리잘 아시면 천주교인들 위해 기도한자라 해보셨나요 그리하시면 정답을 받게되 실것입니다 제아무리 성경 말씀을 꽤뚤고 다안다하여도 너희안에 사랑이없다면 울리는 빈깡통이요 아무것도아니라 하셨습니다 모두 스스로나 잘하세요 나름 깨닿은자는 말이없이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결국 안다는 사람들 잘못오류를 전하는자는 견책의 매가 두려운줄 아셔야 되겠습니다 완전하신 하느님의 뜻을 반듯하게 성령을받고 도 열번씩 여쭈어 모셔야 할것입니다 넘무쉽게 척은 안됩니다 올바로 주님께 깊숙히 선하고 겸손하시고 사랑이신 작은 예수님이되십시다 ❤❤❤

항상 감사합니다😊😊😊

Amen~!! Thank you Thank you so much!!!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는 것처럼 팔복에서 말하는 '의'는 궁휼과 자비가 맞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아직 십자가에 매달리시기 전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심판이 아니라 구원하러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12:47) 하지만 '의'의 근본적인 원리 변하지 않습니다. 죄를 범했으면 누군가는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 대신에 죄 없으신 예수님이 댓가를 지불하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부활승천 하신 후, 우리에게 성령이 오면 '의'에 대하여 우리를 깨우쳐 주십니다. 요한복음 16장 10절에 보시면, '의'에 대하여 깨우친다고 함은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 보좌 우편에 앉아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을 다시 볼 수 없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첫번 째는 십자가에 매달리시지만 두번 째는 십자가에 매달리지 않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시편 110장 1절에 보시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에게 땅에 발판이 마련될 때까지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거룩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스데반 집사님은 하늘 문이 열리고 하나님 우편에서 예수님이 서 계신다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큰 소리를 지르며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이라고 했습니다. 12사도들은 말씀과 기도에만 전념했지만, 스데반 집사님은 두 발로 뛰어 다니며 과부들의 먹거리를 나눠주었습니다. 새 계명을 지키니까, 하나님의 의 되신,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신 예수님을 알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스데반 집사님은 하나님의 의를 깨닫게 되니까 담대하게 순교하실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근본적으로 '심판'입니다. 죄를 범하면 죄 없는 누군가는 죽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무섭다는 걸 아니까 스데반 집사님이 돌을 던지는 자들의 죄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중보기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 때문에 담대하게 순교할 수 있었고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아 주실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심판받을 원수들을 사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솔직한 심정입니다. 물로 씻겨 줬는데 또 다시 돼지들과 뒹굴고 와서 또 씻겨봐 씻겨 준다며? 나 상처 받았어 또 더러워졌으니 씻겨보라고 예수 사랑으로 섬긴다며? 이게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평생도록 아들1 잡아 죽이고 아들2 잡아 죽이고 아들3 잡아 죽이고 아들4 잡아 죽여 보세요. 인간의 죄악은 더욱더 팽배해지게 됩니다. 대머리야 올라가라 대머리야 올라가라 재림 예수는 이 땅을 심판하지 말고 십자가에 다시 올라가서 인류의 죄를 위해 또 다시 죽은 다음, 또 다시 부활승천 해라 ------------------------------------------------------------ 저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대형 교회 목사님들이 땅 위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 있는 예수님만 하나님의 의라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성도들에게 죄를 또 범하고 와서 회개해라 언제든지 예수님의 피로 씻으면 얼마든지 용서받을 수 있다고만 가르칩니다. 그 이상의 신앙단계 수준을 안 가르칩니다..(못가르치기도 합니다.) 부활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 예수님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 예수님을 왜 선포하지 않겠습니까? 본인이 성령을 받지 못했거나, 성령을 받았는데 교회의 높은 자리에서 내려오기 싫은 겁니다. 그러니까 고분고분하고 성경말씀에 관심 없는 성도들을 좋아하죠. 성도들의 신앙은 젓가락이라고 김동호 목사님이 가르쳤다고 합니다. 말씀과 기도는 우리 목사들이 전념할테니, 성도들은 목사들이 어떤 음식 좋아하나 그거나 관찰하랍니다. 세상에가서 더러워진 너희 몸을 예수피로 닦아서 우리를 섬겨야지 우리는 예수피로 매일 씻어서 깨끗하니까 우리 장로들한테 잘보이면 하나님이 축복해주시겠지

체다카 = 선한 구제 = 희년 = 채무 탕감 이런 식으로 연상이 되는군요 주기도문에서도 우리가 빚진 자를 용서하듯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대목이 있음을 상기하게 됩니다 항상 생명이 되는 말씀을 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항상 갈급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으며 찬송과 기도를 드리면서 주님 다시오심을 사모하는 우리교회 성도들이 되게하소서

아말렉 몰살시킬때 영유아 다 죽임.

임목사님 벌써 105개 교회를 세우셨군요 매일 선교사님과 이스라엘 위하여 기도합니다

목사님 찬양 넘 좋아요 😊😊😊😊😊😊😊😊😊😊😊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임도현목사님, 몇년전 목사님 이스라엘 사역에 감동 받아 후원을 하고 있었는데 최근까지 어떻게 지내시는지 알 길이 없어 궁금했던차, 목사님 건강하신 모습으로 여전히 귀한 사역 감당하고 계심을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주 안에서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늘 감사드립니다. 깨어서 준비하고 예비하고 있겠읍니다. 아멘! 🙏😇❤️

당장 표받는게 아닌데 지금은 뭘받으면 안되는건지 눈에보이는게 없어 궁금합니다 아직 은 표받는시대가 아닌데 그럼 십계명 다지켜야하는건지 어떤게 기준인지 궁금합니다

내 목적을 위한 기도 내려놓고 주님에 음성을 듣기를 소망합니다

바른 말씀해주셔서 속이 시원합니다. 믿음의 4대째 수 없이 보아온 목사님들 아주 유명한 목사님도 교만을 스스로 못 느끼시는 분들 40일 만에 목사 됐다고 교회하고 있는 사람들 예수님께서 성전에 장사하는 사람들에게 유일하게 분노를..... 주님 마음을 시원케하는 설교 너무 귀하십니다❤

지구 온난화가 아니라 지구 자기장 혼란이 와서 이상 기후가 일어 나는 것이고 북극 얼음 녹는다며 북극곰 죽는다고 난리인데 실상은 개체수 늘어나는 중이고 목회자라는 사람이 말세의 현상을 설명하는 성경의 말씀을 전해야지 세상 사람들이 하는 말에 부화뇌동 하다니 이러니 하나님이 심판을 하시지 ㅉㅉㅉ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셔야만 했던 이유 중 🚨성직자들이 본이 되지 못하고 성도들조차 지옥으로 몰고 가기에... 예수님께서 고난을 지셔야만 했고 ㅠㅠ 🔥오죽하면 온 세상의 가장 복된 쇼 예수님 탄생을 알리는 축하쇼를 😇저 먼 들판 양틈에 자던 목자들 (성직자를 예표)에게만 할 수 밖에 없을 정도일까요 ㅠ.ㅠ 그것도 한 밤중에 자던.... (종교 자체가 어둠의 교만 자랑 남을 업신여김.뻐김.갑질하는 곳 = 현재 한국교회) 🔥그 곳에만 유일하게 알려졌읍니다🔥 저는 그 성경구절을 보면서 세상과 교회의 타락으로 현재도 주님이 오심을 천사들이 알려주는 사람들은 교인들이 무시하는 곳에서 섬기고 어둠에 험께 동거하는 신부들에게만 직접 성령님 인도로 재림도 알려 주시는걸 느낍니다❤

목사님 말씀은 생명입니다 신선한 기름부음의 말씀입니다 심오한말씀 이주간은혜됩니다 주의재림을 기다리는 믿음이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할렐루야\♥♥/

존경하는 목사님! 목사님 말씀을 통해 은혜받고 영적 성장을 위해 나아가는 작은자입니다. 목사님 말씀 중...북한 김정은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을 하시던데 저의 좁은 소견으로는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하나님 영광을 가로채고 많은 백성을 학살하고 천국에 가야할 백성을 지옥에 보내는 인간백정...사탄의 지배아래 악과 연합되고 양심에 화인 맞은 자를 위해 기도하라는 말씀은 아닌 듯 합니다. 글도 잘 못쓰는 제가 몇 자 올립니다.

구요셉 목사님! 매주일 귀한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라이 임하옵시고 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내려오는 것을 너희가 바라보며 기도해 달라 하신 것이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는 하나님의 왕국이 이 땅에 건설될 것을 너희가 사모하며 기다리며 기도하라는 뜻이다. 온유는 순종인데 두 가지의 뜻이 있다. 첫 번째는 예수님의 오심을 사모하며 기다려야 된다는 뜻이고 두 번째는 이스라엘이 잃어버린 기업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자라는 뜻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내려오는 것을 구하라고 하신 것이고,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지막 때 이스라엘이 회복되게 하나님의 왕국이 회복되게 돕는 너희들은 그 땅을 받을 것이다. 온유한 자에게 임하는 복은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고, 너희가 이스라엘이 되리라. 이스라엘 민족이 되리라. 그들 중에 내가 택하여 제사장과 레위인을 삼으리라. “하늘이 열리고 땅이 진동하는 대사건 온유한 자의 축복” 이라는 제목으로 충격적인 말씀을 잘 알 수 있도록 깊이 있게 말씀하여 주신 구요셉 목사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목사님과 함께 동역하시는 분당벧엘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조인호)

이 설교를 들으면서 이스라엘 문화에 대해 많이 알게되어서 윤 선교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씀듣고보니 이스라엘에 대해 긍휼한 마음이 더 많이 생기고 기도하게 되네요. 그리고 번역하신 히브리어 성경도 하루빨리 읽고 싶습니다.

목사님 저 이 설교 매일 듣는 중입니다. 이 설교를 들으먼 들을수록 제 연약했던 마음에 큰 힘이 생기네요. 온유한 자가 되어서 휴거준비 잘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시기를 기도하며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성가대가 송영으로예배의 문을열고 닫고 해야합니다

예배드리는 의식을 복윈 되어야합니다

하나님 계시를 받고 목회를 하셔야합니다

성부하나님 임재하시는 예배를 드려야합니다

신앙생활에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 공감 백만배여서 마음이 콕 콕 찔리네요. 앞으로는 더이상 이웃들을 판단하고 비방하지 말고 긍휼한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목사님 설교 들으며 회개하게 되니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귀한말씀 매주마다 이러케 알려주셔서 김사합니다~~~((대강령)) 이 무슨 뜻 인지 요???

할렐루야! Jeshúa Mashiach! 우리의 왕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높혀드립니다. 목사님의 놀라운 생명의 말씀으로 오늘도 재 충전 받읍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나라가 이땅에 내려올때 돕는자가 되겠읍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모하며 따라 살겠읍니다. 아멘! 더위에 강건 하십시요. 🙏😇❤️🎺

너희는 성령이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그 7 교회 서신 말 미에 적었든 글이다 무슨 인간들이 저 필요한 말만 추려 자랑 질을 하나 그 책 글의 핵심을 빼 버리면 다음 말들은 주어가 빠진 것 이다

아멘입니다!

첫언약 이무엇이며 새언약이 무엇인가 잘알아야 성경말씀을 해석 할수있습니다

안식일은 첫언약 창조기념 짐승의 제사 드림 예수님께세 십자가지고 죽었다가 사흘만에 부활 하시므로 새언약이 시작됩니다 창조의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은 천국 갈수없습니다 짐승의 피로 제사드린 것은 예수님께세 오시기전에 이땅에서 임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일년에한번 짐승의 제사를 드리므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짐승의 피로 제사드린 다고 천국가는것아니라 이땅에서 죄때문에 저주에서 행방 자유함 반는것입니다 천국갈수 있는것은 예수님피로만 죄씻 받고 천국갈수 있습니다 안식후 첫날 부활주일 을 믿는 그리스도이만 구원 받습니다

Amen~!! Thank you so much.

구원은 거듭나는것인데 하나님이 선물로주시는것입니다

정말 놀랍군요 내 영혼에 큰 지진이 일어 났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심령 속에 깊이 깊이 각인되길 원합니다 아~~~멘

좌파 인가요

아멘 아멘

온유함에 대해서 최근에 묵상한 적이 있었는데요, 빌립보서2장5~8절 처럼 죽기까지 하나님 말씀에 복종하셔서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이 떠오릅니다. 죄는 없지만 누군가의 죄를 전가 받아 대신 억울하게 심판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그 명령을 그대로 순복하는 마음이 온유한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을 사랑하신 이유는 예수님 마음 안에 있는 궁휼과 자비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압도적인 권위와 압도적인 능력에서 진정한 궁휼과 자비가 흘러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능력없는 궁휼과 힘 없는 사랑은 구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 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만 하나님의 말쑴을 전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가 주신 그 권능이 얼마나 압도적인지 매우 잘 알고 계셨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인간으로서 용납 불가능한 죄들을 저지른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실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그리고 베냐민에 속한 기브아 성읍에서 욕정에 불타올라 남색 하려는 자들이 어찌 감히 예수님 앞에서 자기 성욕을 드러내려고 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온유한 마음은 압도적인 하나님의 권능을 알게 될 때 흘러나오는 궁휼함으로 감당 불가능한 범죄를 넉넉히 순종으로 감당할 수 있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권능을 의지하려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더 심한 두려움(잔혹함)을 계속 심어주죠. 온유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잔혹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이 너를 보호해주실 것 같냐?) 마귀는 땅의 상속자가 능력 충만한 자신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님께서는 무능하고 하나님만 의지하려는 인간을 땅의 상속자로 삼으셨으니 말입니다.

온유한자가 되어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예루살렘과 새 하늘과 새땅에서 살기를 사모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구요셉 목사님! 매주일 귀한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실족케 할 때, 손과 발로 모욕하거나, 업신여기는 행동을 눈으로 표시하는데 굉장히 유의해야 한다. 천국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야 가는 나라인데 예수를 믿는다고 천국 가는 게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소금을 간직해야 되는데, 소금은 용서하는 예수, 용서하신 예수, 사랑하신 예수이다. 소금 이신 예수가 우리 속에 들어오셔서 우리가 늘 소금같이 살아야 한다. 소금의 맛을 잃지 않은 것은 용서하는 것, 사랑하는 것, 섬기는 자의 사랑을 말씀하고 계신다. 작은 소자라도 섬기며 이해하며 사랑하라 하시는 것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이다. 난해한 말씀을 잘 알 수 있도록 깊이 있게 말씀하여 주신 구요셉 목사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목사님과 함께 동역하시는 분당벧엘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조인호)